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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서經營四書

3천 년 역사를 이끈 혁신, 전략, 인재, 소통의 비전



  지은이|김원중

  분량|352쪽

  가격|18,000원

  판형|142×210 (양장)

  ISBN|978-89-6017-346-0 03320

  발행일|2013년 7월 19일

  분야|경제경영>CEO/비지니스맨을 위한 능력 계발>성공학/경력관리

  고전>고전에서 배운다

  주제키워드|고전, CEO, 리더십, 경영, 한비자, 손자병법, 사기, 정관정요

  편집부 담당|㈜민음인 강성봉(515-2000, 내선:286)



“조조, 제갈량, 한 무제, 마오쩌둥

시대의 최고경영자들은 ‘경영사서’를 가슴속에 품고 있었다!”


동양 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의 ‘인문 고전 완결판’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선택한 SERICEO 인기 인문학 강의를 만나다


개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52만 6500여 자에 달하는 『사기』를 완역하고 『논어』, 『노자』, 『한비자』 등을 번역하여 고전의 현대화에 기여해 온 김원중 교수. 그가 삼성 사장단과 삼성경제연구소, 사법연수원, KBS라디오 등 공공 단체와 기업에서 벌인 300여 차례 고전 강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리더들이 실제 현장에서 고민해 온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역었다. 특히, 조직에 있어서 중대한 판단과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주요 요인인 사람과 소통, 전략, 혁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마치 실제 강연을 듣는 듯 생생한 언어로 콕콕 집어 풀어내고 있어 김원중 교수의 ‘인문 고전 완결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경영사서(經營四書)’란 『한비자』, 『손자병법』, 『사기』, 『정관정요』 등 시대의 최고경영자들이 지침으로 삼은 네 권의 고전을 일컫는다. 『한비자』는 혼란한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가 통일하는 데 기여한 제왕학의 성전으로, 제갈량이 죽기 직전 유비의 아들 유선에게 일독을 권하고, 한나라의 중흥을 이끈 무제가 남들과 공유하지 않고 혼자 몰래 읽었던 책이다. 『손자병법』은 위나라의 창업자 조조가 직접 열세 편의 주를 달아 보급한, 전쟁의 기술, 정치, 경제, 외교 등 처세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중국 최고의 병법서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마오쩌둥이 국민당과의 대장정 전투에서 전략과 전술을 취한 책이자 죽을 때까지 머리맡에 두고 아껴 읽었던 애독서이기도 하다. 『사기』는 기존 역사서에서 간과한 모사, 건달, 협객, 장사꾼 등 비주류 인물까지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다룬 인간학의 보고로, 조선 시대의 정조가 만인의 귀감이 될 인재상들을 제시할 때 직접 그 내용을 발췌하여 보급하기도 했다. 『정관정요』는 중국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를 열어 간 당태종과 충신들이 나눈 정치에 대한 토론집으로, 오늘날에도 열린 리더십과 인재 관리의 교과서로 널리 읽힌다.

위 네 고전의 원전을 충실히 읽어 나가는 동시에 거기에 담긴 경영 전략들의 현대적인 의미를 모색하는 이 책은, 경영과 처세의 어려움으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조직의 리더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3천 년 역사를 이끈 혁신, 전략, 인재, 소통의 재발견


오늘날 통용되는 ‘경영’이란 말은 『시경』과 『맹자』에 나오는 ‘경지영지(經之營之)’의 준말에서 비롯한다. “설계하고 측량하여 집을 짓는다.”는 본래의 뜻과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가되, 그 뜻을 혼자만 점유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 공유한다.”는 함의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경영의 의미가 혼란스러워진 이 시대에, 고전을 통해 그 의미를 바로잡고, 과거와 지금의 사고를 소통시키며, 어떻게 하면 그 가치를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이다.

1부 ‘지금에 승부를 걸다 •『한비자』로 보는 혁신 경영’에서는 개혁을 추진하고 권력을 강화시키는 방법들을 다룬다. 여기서 혁신 경영은 ‘과거’보다 ‘지금’의 가치에 주목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급변하는 ‘인간’에 의한 개혁이 아니라 탄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제도’ 중심의 개혁을 뜻한다.

2부 ‘지기 위한 싸움은 없다 •『손자병법』으로 보는 전략 경영’에서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를 중심으로 손자의 전략 전술들과 이에 상응하는 실제 전투 사례를 살핀다. 여기서 전략 경영은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와 상대를 속이는 심리 전술, 그리고 적절하고 과감한 행동을 뜻한다.

3부 ‘한 사람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 •『사기』로 보는 인재 경영’에서는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의 천변만화하는 인생 역정을 살피며, 인재를 어떻게 등용해야 하는지, 인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또한 그들이 어떻게 상생하고 협력해야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룬다. 여기서 인재 경영은 무수한 개성을 지닌 인재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들을 포용하여 적재적소에 쓰는 용인술을 뜻한다.

4부 ‘신뢰의 정치는 가능한가 •『정관정요』로 보는 혁신 경영’에서는 신하들과 토론하여 국가 전반 경영을 이끌어 가는 당태종의 열린 리더십에 주목한다. 여기서 소통 경영은 독단에 빠지지 않고 초심을 시종일관 지켜 나가는 엄격한 자기 관리와 열린 마음으로 보고 낮은 자세로 듣는 경청의 자세를 의미한다.

강연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옮겨 읽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은 『경영사서』는 비단 경영의 지혜뿐만이 아닌,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문 지식과 처세 전략, 더 나아가 견고한 삶의 혜안까지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기대보다 더 나아간 고전의 정수들을 선사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오늘날 기업체나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흔히 쓰는 ‘경영(經營)’이란 말은 사실 『시경』에서 비롯되고, 『맹자』에도 나오는 말이다. 이는 ‘경지영지(經之營之)’의 준말로 “처음에 영대를 짓기 시작함에 그것을 계획하고 지었으니, 뭇 백성들이 공력을 들여 하루도 못 되어 그것을 만들었네. (문왕이) 지음에 빨리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뭇 백성들의 자식이 (아버지 돕듯 달려)왔도다(經始靈臺, 經之營之, 庶民攻之, 不日成之. 經始勿亟, 庶民子來.)”라는 구절에서 나왔다.

위 내용을 좀 더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맹자가 양 나라 혜왕을 만났을 때 혜왕이 연못가에서 기러기와 사슴을 바라보며 이런 것을 유유히 즐기는 자신의 모습이 어떠냐고 묻자, 맹자는 어진 자가 되고 나서야 이런 것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 일침을 가하고는, 과거 문왕이 백성들의 힘으로 누대를 세우고 연못을 만들어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했다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치세를 이끌어 낸다. 여기서 경영은 설계하고 측량하여 집을 짓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정치는 백성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믿음이 전제되어야 설 자리를 얻는다는 함의를 담고 있다. 이는 경영이라는 말이 오늘날에 통용되는 것보다 더 큰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단편적으로 보여 준다.

- p.11 (머리말)


군주가 지혜롭고 능력이 탁월할지라도 마음을 비우고 고요함을 유지해야 신하들은 군주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모르게 돼 자신들의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게 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술의 기본입니다.

- p.64 (3강 권력에 중독되지 않고 권력을 다스리는 법)


생선 삶을 때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생선은 익으면서 살이 연해져 여러 번 뒤집거나 옮기면 살이 으스러지기에 십상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내장을 제거하거나 비늘을 제거하지 않고 불의 세기를 조절하면서 세심하게 살피며 익혀야 합니다. 통치도 마찬가집니다. 군주가 나서기를 좋아해 나랏일을 이리저리 자주 바꾸면 백성의 불안과 고통은 심해집니다. 그래서 군주는 전전긍긍하며 대단히 조심스럽게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 p.86 (4강 리더는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식으로 모든 일에 나서는 리더들이 있는데, 리더가 직접적으로 주도하여 일하게 되면 스스로도 피곤한 것은 물론이고, 아랫사람의 일하는 방식에도 쉽게 만족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결과만 가져올 뿐입니다. 어떤 조직이든 최고경영자가 어설픈 지식과 판단 착오로 주제넘게 일에 관여하여, 조직을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 p.143 (7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한 회사에는 꾸준히 어떠한 결과를 담보하는 일상적인 기본 업무를 해 나가면서도, 그 중간 중간에 순발력 있게 모험적인 프로젝트를 시도해야 합니다. 여기서 꾸준한 결과를 담보하는 기본 업무가 ‘정(正)’이라면, 모험적인 프로젝트는 ‘기(奇)’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처세할 때에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 나가면서도 때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과 역발상을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 p.152 (8강 허허실실, 용병은 속임수다)


사람의 역량이란 완벽하지 않으니, 그의 장단점을 잘 살펴서 쓰는 것이 인재론의 핵심입니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밖에 하지 못할까 생각하기보다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본디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포용력을 기르는 길 아닐까요?

- p.222 (11강 인간의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이 포용력이다)




경영사서 속 어록


먼 곳의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한다.

遠水不求近火

- 『한비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적을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지게 될 것이며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로워질 것이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 『손자병법』


태산은 한 줌의 흙을 사양하지 않고

강과 바다는 세세한 흐름을 가리지 않는다.

泰山不讓土壞, 河海不擇細流 .

-『사기』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

君舟人水, 水能載舟, 亦能覆舟.

- 『정관정요』




지은이 소개


김원중 金元中

충북 보은 출생으로 조부로부터 한학을 익혔고, 성균관대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중국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건양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와 『사기 세가』, 『사기 표』, 『사기 서』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다. 2002년 MBC 「느낌표」에 선정된 『삼국유사』를 필두로 고전 읽기 붐을 일으킨 김원중 교수는 『논어』, 『손자병법』, 『한비자』,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염철론』 등 고전 원전 번역을 통해 고전의 한국화, 현대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사기 성공학』, 『1일 1독』,『한비자의 관계술』, 『한문해석사전』,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 문화의 이해』(문광부 우수도서), 『혼인의 문화사』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0년 제1회 건양 학술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고,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삼성 사장단 강의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사법연수원, 경찰청, 현대리더스포럼, 인간개발연구원, 교보문고, 롯데, SK, 육군본부, KBS라디오, 오마이뉴스TV, 부산KBS, 전경련, 한양대, 제주대 등 공공 기관과 기업에서 300여 차례 강연을 해 왔으며, 현재 세리시이오(SERICEO)에서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고전 강연을 하고 있다.




차례


머리말 8


1부 『한비자』로 보는 혁신 경영

지금에 승부를 걸다


1강 춘추 전국, 백가쟁명, 그리고 법가 15

세 가지 질문 | 시스템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 법은 위에서부터 지켜야 한다 | 탁상공론을 걷어치우다


2강 명분을 따를 것인가, 이해를 택할 것인가 40

혼란을 다스리기 위해 법가를 세우다 | 토끼를 기다리는 농부 | 아랫사람이 말하기 꺼려하는 열두 가지 이유 | 설득 전에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 | 역린을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은 달라진다 | 인정이 각박한 자가 남긴 것


3강 권력에 중독되지 않고 권력을 다스리는 법 60

군주들이 혼자 몰래 읽은 『한비자』 | 술術, 드러내지 않고 아랫사람의 반응을 기다린다 | 세勢, 카리스마와 신상필벌이 확실해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 법法, 원칙이 서면 신뢰는 따라온다


4강 리더는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75

『노자』를 절대 군주의 처세서로 재평가한 한비 | ‘허정’과 ‘무위’로 다스려라 | 빼앗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 큰 나라는 작은 생선을 찌듯 다스려라 | 만족하는 자는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5강 불신은 양날의 검이다 92

누구나 자신만의 생존법은 필요하다 | 속내를 드러내지 말라 | 멀리해야 할 여덟 가지 간사한 행동 | 군주를 망치는 열 가지 잘못 | 부하의 충성심을 다 믿지 말라 | 측근을 너무 견제하면 문제가 생긴다 | 자신은 제대로 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 | 먼 곳의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한다



2부 『손자병법』으로 보는 전략 경영

지기 위한 싸움은 없다


6강 현실의 전장에 홀로 서다 113

『손자병법』에서 나온 중국의 지혜 |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틀린 말 | 실전에 적용되지 않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 | 병법, 현실의 비유로 작동하다


7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126

전략과 전술은 다르다 | 신전愼戰, 전쟁하기 전에 먼저 살펴라 | 비구非久, 어설퍼도 속전속결 | 비공非攻, 모략으로 제압하라 | 리더는 실무자의 일에 개입하지 않는다


8강 허허실실, 용병은 속임수다 144

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따라오지 않는다 | 기이한 용병으로 성을 구하다 | 정공법으로 싸우고 변칙으로 승리한다 | 물처럼 형태 없이 움직여라


9강 가기 좋은 길이 나쁜 길이다 157

손자와 노자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 나약함은 강함에서 생겨난다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속도와 피로를 장악하라 | 지형을 숙지하고 기동하라 | 최후의 수단, 화공과 용간



3부 『사기』로 보는 인재 경영

한 사람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


10강 착하고 올곧은 사람은 과연 성공하지 못할까 181

『사기』, 인재를 말하다 | 『사기』는 사마천이 붙인 이름이 아니다? | 사마천 필생의 단 한 가지 질문 | 휴머니즘으로 읽는 인간학의 최고봉


11강 인간의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이 포용력이다 198

인재들은 왜 진나라로 모여들었을까? |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것이 인재다 |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인재다 | 서로 포용하고 상생하는 것이 인재다 | 인재를 구분하고 포용하는 법


12강 대세에 따를 것인가, 맞설 것인가 224

합종과 연횡, 시대의 판도를 바꾸다 | 논리보다 중요한 현실 감각 | 자신을 알아 준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 몸은 상해도 혀는 다쳐서는 안 된다 | 두꺼운 얼굴로 뻔뻔하라 | 진나라를 속이고 탈출하다 | 세상 사람들은 결과만을 기억한다?


13강 소신을 잃지 않고 처세하는 법 249

이인자의 생존법 | 소하는 어떻게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나 |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안목 | 사냥개와 사냥꾼의 차이 | 스스로 허물을 만들어 군주의 믿음을 얻다 | 대업을 위해 라이벌을 추천하다 | 그림자 전략으로 살아남다


14강 돈은 어떻게 벌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 268

밑천이 많아야 뜻을 잘 펼칠 수 있다 | 돈을 향한 본능을 욕하지 말라 |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 돈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4부 『정관정요』로 보는 소통 경영

신뢰의 정치는 가능한가


15강 열린 마음으로 보라, 낮은 자세로 들으라 289

『정관정요』, 열린 리더십의 고전 | 창업이 어려운가, 수성이 어려운가 |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 백성을 하염없이 생각하다 | 간언을 받아들여라


16강 자기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라 307

충신은 역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작은 인재가 큰일을 맡아서는 안 된다 | 후계자를 교육해 질서를 확립하다 | 당태종의 자기 관리 덕목


17강 인문학을 육성하여 소통하고 상생하라 333

당태종의 인문학 육성 정책 | 문장과 역사를 중시하라 | 형법은 관대하고 공평하게 | 변방을 안정시켜야 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다 | 초심을 지켜 신중하게 끝맺다 | 리더가 조직의 소통과 상생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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